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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신임 대표. (C)로드FC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대환 前해설위원이 정문홍 대표의 뒤를 이어 로드 FC(ROAD FC) 신임 대표로 취임한다.
지난 29일 정문홍 대표가 사임을 발표한 뒤 하루 만이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로드 FC는 종합격투기 단체로 성장을 거듭해왔다. 2015년 7월부터는 일본과 중국에서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대환 신임 대표는 “밖에서 로드 FC를 보며 팬들이 원하는 부분, 로드 FC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왔다. 아시아 최고인 로드 FC가 세계 최고의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김대환 신임 대표의 취임식은 12월 23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ROAD FC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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