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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상현 감독. (C)KOVO |
[스포츠타임스=장충, 홍성욱 기자] “굉장히 기쁘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환한 웃음을 지었다. 차 감독이 이끈 GS는 29일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며 시즌 전적 5승 5패를 기록했다.
4승이 모두 3-2 승리였던 GS칼텍스에게 3-0 셧아웃 승리는 의미가 컸다. 더구나 2라운드를 마무리하는 경기에서 승률 5할을 맞춘 점도 의미가 있었다.
차상현 감독은 “오늘 서브가 잘 들어갔다. 서브가 들어가면서 알레나도 부담스러웠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 동안 훈련하면서 수비와 블로킹에 중점을 뒀다. 정신적인 부분도 강조했다”라고 덧붙였다.
차상현 감독은 “2라운드에서 3승 2패를 했다. 이렇게 버텨 나가다보면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경기는 시즌 나머지 경기에 좋은 영향으로 작용할 것 같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GS칼텍스는 12월 6일 김천에서 도로공사와 3라운드 첫 경기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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