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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진 신임 대표이사. (C)GS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GS스포츠 신임 대표이사로 엄태진 사장이 선임됐다.
신임 엄태진 대표이사는 1957년생으로 김천고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 경영대학원 회계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83년 LG칼텍스정유로 입사해 2003년 LG칼텍스정유 관리부문장(상무)으로 재직한 후, 2008년 GS칼텍스㈜ 경리부문장(전무), 2011년에는 GS칼텍스㈜ 재무본부장(부사장), 2017년에는 GS칼텍스㈜ 재무실장(부사장) 등을 역임한 재무분야의 전문가다.
이번 2017 GS그룹 정기임원 인사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하며 GS스포츠 대표이사로 보임하게 됐다.
엄태진 대표이사는 원칙에 따른 합리성과 책임감이 뛰어나고, 대내외적으로는 편안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가다. 향후 재무분야의 탁월한 전문성과 뛰어난 업무능력을 바탕으로 한 성공적인 경영 노하우를 GS스포츠에 접목해, 현재 K리그를 선도하고 있는 프로축구단 FC서울과 배구명가 GS칼텍스서울Kixx 배구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구단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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