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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상수, 12월 2일 백년가약...결혼식 사회에 차우찬
정현규 기자 | 2017.11.28 12:12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넥센히어로즈 투수 김상수가 오는 12월 2일 낮 12시 30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신부 이보람 양과 화촉을 밝힌다.

김상수의 예비 신부 이보람 양은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둘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만나 3년여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LG트윈스 투수 차우찬이, 축가는 가수 한동근 씨가 부른다. 

김상수, 이보람 커플은 서울 금호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하며, 신혼여행은 12월 23일 하와이로 일주일간 다녀올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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