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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발목 부상 김승규 대신 김동준 발탁
정현규 기자 | 2017.11.24 15:15
김동준. (C)KF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골키퍼 김승규(빗셀고베)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대기명단에 포함되어 있던 김동준(성남FC)이 김승규의 대체선수로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김승규의 왼쪽발목 부상으로 소집기간 중 정상 훈련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김동준으로 대체발탁했다고 전했다. 김승규는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오는 12월 9일부터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부상으로 결국 불발됐다.

대체선수로 발탁된 김동준은 U-23 대표팀 소속으로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팀의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아직까지 A매치 경험은 없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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