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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와 부산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상주 상무가 1차전 승리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상주는 22일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승강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경기 시작 7분 만에 터진 여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상주는 2차전에 한층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상주는 K리그 클래식 11위로 부진했다.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르며 강등 위기와 마주했다. 하지만 부산을 상대로 전반 7분 만에 여름이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갔다. 신진호의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 볼을 여름이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켰다. 결국 경기는 1-0으로 마무리됐다.
상주는 원정골을 기록하며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클래식에 잔류할 수 있게 됐다.
승격과 강등이 확정되는 2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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