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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승마 김동선의 변호사 폭행사건 진상조사 착수
홍성욱 기자 | 2017.11.22 16:46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대한체육회는 전 국가대표 승마선수인 김동선의 변호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올 1월 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돼 대한승마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견책 처분을 받은 김동선은 지난 9월 또다시 폭행 사건을 일으켜 지난 21일 대한변호사협회에 고발됐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현장을 방문해 조사를 벌이는 등 내사에 착수했으며 구체적인 피해사실과 처벌 의사를 확인할 계획이다.

김동선이 또다시 폭행 및 폭언사건으로 각종 언론에 보도되는 등 사회적 물의를 빚으며 체육인의 품위를 크게 훼손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는 대한승마협회와 함께 조속히 진상을 파악한 후 제재 필요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더불어 적절한 조치도 취하도록 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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