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원주DB 김주성, 적립한 연탄들고 동료들과 함께 배달까지
정현규 기자 | 2017.11.20 14:00
김주성이 연탄배달을 하고 있다. (C)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김주성(원주DB)이 연탄적립에 이어 배달까지 팔을 걷어붙였다.

김주성은 대한석탄공사와 함께 지난 시즌 'DREAM PLUS' 캠페인을 펼쳐 사랑의 연탄 11,000장을 적립하고 원주시에 전달했다. 직접 연탄 배달에도 나선다.

김주성은 오는 23일 오전 원주시청을 방문해 원창묵 시장에게 연탄을 전달하고, 단구동으로 이동해 동료선수들과 함께 2가구에 직접 연탄을 배달할 예정이다.

'DREAM PLUS' 캠페인은 지난 2015년부터 매 시즌 원주DB 김주성과 대한석탄공사가 함께 연고지 불우이웃 지원을 위해 연탄을 적립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규리그 동안 김주성이 리바운드를 잡을 때마다 연탄 50장씩을 적립해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김주성이 리바운드 1개를 잡을 때마다 25장을 적립하고, 대한석탄공사도 25잠을 적립해 50장씩이 쌓인다. 

김주성과 대한석탄공사는 올 시즌에도 드림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