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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오른쪽)과 조직위 김기홍 기획사무차장. (C)평창조직위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저축은행중앙회가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15억 원을 기부했다.
조직위원회는 17일 강원도 평창 조직위 주사무소에서 김기홍 기획사무차장과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회원저축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저축은행중앙회와 회원저축은행의 기부 참여로 약 80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 준비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번 저축은행중앙회의 지원이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에 일조함으로써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해 한발 앞서 모범을 보여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기홍 기획사무차장은 “이번 기부는 평창 올림픽 붐을 조성하고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저축은행중앙회와 회원저축은행이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준 만큼, 남은 기간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완벽한 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참석자들은 이날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와 올림픽 개·폐회식장 등 평창올림픽 경기장 등을 둘러보며 대회 성공을 응원하기도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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