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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에 최종합격한 김태군. (C)NC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태군(NC)과 김호령(KIA) 등 20명이 경찰 야구단에 합격했다.
경찰야구단은 9일 의무경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육특기 야구분야 의무경찰순경 최종 합격자 20명을 발표했다.
1차 선발과 2차 실기 및 면접 평가를 거쳐 발표된 20명은 12월 8일 입대해 경찰야구단 소속으로 복무하게 되며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20명 가운데는 NC 주전 포수 김태군을 비롯헤 KIA 김호령, 두산 서예일 등 이번 시즌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들이 포함됐다.
KIA가 4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보였고, NC와 LG, 삼성이 각 3명, 두산과 kt가 각 2명, 롯데와 넥센, 한화가 각 1명씩 합격자를 냈다. SK 선수 가운데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없었다. 다음은 경찰야구단 최종 합격자 명단.
# 투수 : 김명찬(KIA), 전용훈(두산), 김진호, 김태현(이상 NC), 천원석(LG), 김성한(삼성), 임대한(삼성), 한승지, 조병욱(이상 kt)
# 포수 : 김태군(NC), 박재욱(LG)
# 내야수 : 고장혁(KIA), 서예일(두산), 김민수(롯데), 최재원(LG), 김주현(한화), 이성규(삼성)
# 외야수 : 김호령, 이진영(이상 KIA), 송우현(넥센)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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