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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위)과 6일 발표된 세계랭킹. (C)KEB금융그룹, LPGA홈페이지 캡쳐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성현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 최초로 롤렉스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또다시 주목을 받았다.
박성현은 6일 발표된 랭킹에서 지난 주 2위에서 1위로 오르며 19주 연속 정상에 있던 유소연을 2위로 밀어냈다.
2017시즌 LPGA 투어에서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박성현은 신인왕을 확정지었고, 투어 신인 최초로 랭킹 1위에 오르는 진기록까지 이력에 넣을 수 있게 됐다.
한국 선수가 세계랭킹 1위에 오는 건 신지애, 박인비, 유소연에 이어 박성현이 네 번째다.
박성현은 올 7월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우승에 이어 8월 캐나다오픈 우승으로 2승을 기록했고, 216만 달러를 상금으로 벌어들여 상금 선두도 달리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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