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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트레이닝데이 장면. (C)KFA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파워에이드 오픈트레이닝데이’가 1년 2개월 만에 다시 열린다.
오픈트레이닝데이는 7일 오후 4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진행된다. 입장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신태용 감독과 기성용(스완지시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이근호(강원FC), 김진수(전북 현대) 등 대표팀 선수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국가대표팀은 지난해 8월 중국과의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오픈트레이닝데이를 실시했다. 국가대표팀이 오픈트레이닝데이를 갖는 건 약 1년 2개월 만이다. 가장 최근에는 2017년 5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20 대표팀(당시 신태용 감독)의 오픈트레이닝데이다.
오픈트레이닝데이는 지난 2014년 9월 처음 열린 이후 매번 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랜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오픈트레이닝데이는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팬들이 교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의 친선전을 치른다. 이어 14일에는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세르비아와 두 번째 친선전을 가질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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