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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7일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재활은 3~4개월 예상
홍성욱 기자 | 2017.11.03 16:47
김선빈. (C)KI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선빈이 발목 수술을 결정했다. 

KIA의 주전 유격수 김선빈은 오는 7일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는다. 김선빈은 서울 이경태 정형외과에서 오른쪽 발목 뼛조각 제거술 및 외측인대 봉합술을 받기로 했다.

수술 이후 재활에 필요한 시간은 3~4개월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수술과 재활이 잘 이뤄질 경우 3월 초를 전후해 본격적인 훈련을 할 수 있을 전망. 

비시즌 수술과 재활로 인해 몸을 만드는 시간과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부분에 있어 지장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던 만큼 부상 부위를 깔끔하게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시즌 137경기에 나서 타율 0.370으로 타격왕에 올랐던 김선빈은 수비에서도 큰 활약으로 팀의 통합우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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