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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3일 미야자키로 마무리훈련 출발
정현규 기자 | 2017.11.02 14:51
마무리훈련을 지휘하는 김태형 감독. (C)두산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베어스 선수단이 마무리훈련에 나선다. 

두산 선수단은 3일 오전 9시 4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OZ158편으로 일본 미야자키로 떠난다. 

이번 마무리 훈련은 미야자키 사이토 구장에서 진행된다. 김태형 감독을 포함해 코칭스태프 12명, 선수단 32명 등 총 44명이 참가한다. 3일에서 4일 동안 훈련한 뒤 하루를 쉰다.

귀국편은 오는 29일 아시아나항공 OZ 157편이다. 

선수단은 유망주들로 꾸려졌다. 투수 김강률과 이용찬, 야수 허경민과 최주환을 제외하면 1.5군들이다.

이번 캠프는 신예들이 기초 체력 훈련과 기량 향상에 매진할 예정이다.

< 마무리 훈련 참가 명단 >

# 감독 : 김태형

# 코치 : 강석천, 공필성, 이용호, 강동우, 최경환, 권명철, 조경택, 이병국, 유택현, 천종민, 김강

# 투수 : 김강률, 이용찬, 홍상삼, 변진수, 고봉재, 이영하, 박치국, 장민익, 이현호, 송주영, 현기형, 김정후, 정덕현, 김호준, 최동현

# 내야수 : 최주환, 허경민, 서예일, 양종민, 황경태, 계정웅, 정기훈, 이병휘

# 외야수 : 국해성, 조수행, 정진호, 김인태, 이성곤, 홍성호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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