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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토마의 귀환' 이병규, LG 코칭스태프로 합류
홍성욱 기자 | 2017.11.02 11:01
이병규 코치. (C)LG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적토마가 다시 줄무늬 유니폼을 입는다. 선수로는 은퇴했지만 코칭스태프로 팀의 일원이 된다."

LG트윈스는 이병규 전 SKY스포츠 해설위원을 신임 코치로 영입하고 2일 발표했다.

이병규 신임 코치는 단국대를 졸업하고 1997년 신인 1차 지명으로 LG트윈스에 입단해 2016년 은퇴할 때까지 1,741경기 출전하며 타율 0.311, 2,043안타, 161홈런, 972타점, 147도루를 기록한 LG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신임 이병규 코치는 “프로 데뷔부터 은퇴까지 몸 담은 LG트윈스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하게 돼 너무 기쁘다. 우리 LG트윈스 후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류중일 감독 선임과 함께 코치진에 합류한 이병규 코치의 보직은 추후 코칭스태프 개편이 완료된 뒤 결정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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