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재호. (C)두산 |
[스포츠타임스=잠실, 홍성욱 기자] 류지혁이 5차전에 선발 유격수로 출전한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30일 잠실구장에서 치러지는 KIA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 앞서 선발 유격수로 류지혁이 나간다고 언급했다.
김 감독은 김재호의 어깨 상태가 완전치 않은 때문이라고 이유를 언급했다.
김재호는 지난 26일 광주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부터 29일 4차전까지 선발로 경기에 나섰으나 몸 상태가 완전치 않아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9번 타선에서 침묵했고, 수비에서도 실책이 나왔다.
김재호의 몸 상태가 완전치 않을 때 출전했던 류지혁이 5차전에 나선다.
또한 3루수 허경민도 허리 통증으로 벤치에서 시작한다. 3루수에는 최주환이 선발로 나선다.
두산은 민병헌과 오재원이 테이블세터를 꾸리고, 박건우-김재환-오재일이 중심타선을 형성한다. 6번 타순부터는 에반스-최주환-양의지-류지혁이 포진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