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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농인 올스타팀 이벤트 경기 열어
정현규 기자 | 2017.10.27 16:0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화이글스는 오는 10월 29일 ‘세상에 없던 말, 농인올스타팀 이벤트 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한화가 진행한 농인들을 위한 야구 수어 제작 캠페인인 ‘세상에 없던 말’의 일환으로, 농인리그 우수선수 21명과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의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29일 오후 4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6회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경기로, MBC SPORTS+ 2에서 녹화중계할 예정이다.

송광민과 윤규진은 이날 양 팀의 1일 코치로 활약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경기 중 지고 있는 팀은 이들 선수를 대타카드(팀당 1회)로 사용할 수 있어 특별한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인 올스타팀과 연예인팀은 세상에 없던 말 캠페인으로 제작된 ‘야구 수어’를 통해 소통하게 되며, 한화이글스는 각 팀별 통역사를 배치해 농인 올스타팀과 한화이글스 선수, 연예인 야구팀 간 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연예인 야구팀 ‘조마조마’는 배우 강성진, 서지석을 비롯해 개그맨 심현섭,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 등이 활약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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