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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17-2018 WKBL 홈개막전...스파크 승용차 등 푸짐한 경품
정현규 기자 | 2017.10.26 12:52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신한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28일 신한은행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5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인천 신한은행은 28일 오후 4시 개막전 행사를 시작으로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우리은행을 상대로 2017-2018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경기 당일에는 사전 행사로 여자프로농구 최초로 시도되는 3D 빔프로젝트를 활용한 ‘3D Mapping Facade Show’가 펼쳐질 계획이며, 소형 자동차를 비롯한 푸짐한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에스버드 관계자는 “여자프로농구를 기다려오신 팬분들을 위해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주말에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팬분들이 많이 오셔서 농구 관람의 즐거움과 경품 당첨의 행운도 함께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기성 감독의 빠른 농구를 장착한 신한은행은 올 시즌 명예회복을 위해 속공 플레이와 빠른 공수 전환을 중심으로 시즌을 알차게 준비해왔다.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김단비, 곽주영 등 주전 선수들은 더 단단해졌으며, 외국인 선수는 스피드와 투지를 겸비했다.

신한은행은 통산 8번째 우승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첫 단추는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과의 맞대결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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