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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종료] KIA와 두산, 0-0 득점 없이 KS 1차전 초반 탐색전
홍성욱 기자 | 2017.10.25 19:35
문재인 대통령이 시구를 하고 있다. (C)KI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시리즈 1차전 승부는 3회까지 무득점으로 팽팽한 균형이 유지되고 있다.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은 문재인 대통령의 시구로 시작됐다. 당초 김응룡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의 시구가 예정됐으나 김 회장이 마운드에 올라 문재인 대통령을 소개했다.

이어 펼쳐진 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두산은 1회초 2사 후 3번 박건우가 좌익수 방면 안타로 1루를 밟았지만 김재환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득점까지 연결되지는 않았다.

KIA는 1회말 1사 후 김주찬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도루에 이어 버나디나의 투수 땅볼 때 3루까지 나갔다. 최형우의 볼넷으로 2사 1,3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나지완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은 이뤄지지 않았다.

2회는 두 팀 모두 삼자범퇴였다. KIA 선발 헥터와 두산 선발 니퍼트가 효율적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두산 박건우는 2회말 이범호의 깊은 타구를 워닝트랙에서 어렵사리 잡아내며 박수를 받았다.

전반부를 정리하는 3회 공방전에서도 양 팀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두산은 1사 후 허경민이 좌익수 방면 안타로 나섰지만 후속 민병헌과 류지혁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KIA도 1사 후 이명기가 첫 안타를 뽑아냈지만 김주찬과 버나디나의 땅볼로 득점은 이뤄지지 않았다.

0-0인 상황에서 현재 4회초 두산의 공격이 진행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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