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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상벌위 열어 인천 최종환과 울산 김창수 징계
정현규 기자 | 2017.10.25 15:51
최종환이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인천 최종환, 울산 김창수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최종환은 지난 14일 포항-인천전에서 상대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하여 경기중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를 포함한 3경기 출전정지 및 제재금 3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김창수 역시 22일 울산-제주전에서 상대 선수의 허벅지를 발로 밟은 위험한 플레이에 대해 경기중 퇴장으로 인한 출전정지를 포함한 4경기 출전정지 및 제재금 400만원의 징계가 내려졌다. 

연맹은 시즌 개막 전 구단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순회 교육에서 동업자 정신을 벗어나 상대 선수에게 부상을 입힐 우려가 있는 위험한 행위에 대해 엄단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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