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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성과 박시현 커플의 웨딩촬영 . (C)kt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 wiz 최대성(32)과 프로골퍼 박시현(29)이 12월 2일 결혼식을 올린다.
최대성은 지난 2004년 롯데에 입단해 2015년 kt로 이적한 뒤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KBO리그 통산 216경기에 나서 14승 16패 2세이브와 26홀드를 기록하고 있다.
신부인 박시현 프로는 2007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에 데뷔해 5시즌 동안 활약한 뒤, 현재는 ‘SBS골프 아카데미’, ‘레슨 테라피 I Love Golf’ 등 방송에서 해설가 및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전 배구 국가대표 선수인 유애자(현 한국배구연맹 경기위원) 씨의 딸이기도 하다.
최대성은 “약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신부는 힘들 때마다 늘 곁에서 격려해주고, 힘이 돼 준 고마운 사람으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는 만큼 행복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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