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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 감독 (C)KFA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축구대표팀의 11월 평가전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A매치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표팀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경기를 치른 뒤 14일 오후 8시에는 울산에서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갖는다.
FAFA(국제축구연맹) 랭킹 13위인 콜롬비아는 남미예선 4위로 2018 러시아월드컵 티켓을 딴 상황이다.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선 8강에 오른 바 있다.
동유럽의 강호인 세르비아(38위)도 위협적인 상대다. 러시아월드컵 유럽 예선 D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한국(62위)과의 랭킹 격차는 상당하다.
신 감독의 대표팀은 지난달 원정 평가전에서 러시아와 모로코에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번 평가전에서는 나은 경기력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다.
신 감독은 오는 30일 이번 A매치 2연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K리거와 해외파가 혼합된 최정예 팀이 꾸려질 전망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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