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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 (C)한국도로공사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천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이 구미 배구팬들의 관전을 돕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에 나선다.
도로공사는 17일 오후 5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시즌 개막전을 펼친다. 김천 팬들은 접근이 용이하지만 구미 팬들은 자가용이 아니면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셔틀버스를 마련했다. 주중 경기에는 오후 3시와 3시 30분에 구미박정희체육관 앞에서 셔틀버스가 출발한다. 버스는 오후 3시 30분과 4시에 KTX 김천구미역에 정차한 뒤, 오후 4시와 4시 30분에 김천실내체육관 도착하는 일정이다.
주말에는 오후 4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구미 출발은 오후 2시와 2시 30분이고, 김천구미역은 2시 30분과 3시에 정차한다.
한편 경기 종료 30분 후에 구미행 버스가 출발하고, 마지막 버스는 경기 종료 40분 뒤 출발한다.
구미는 지난 시즌까지 남자부 KB손해보험이 연고지로 있었지만 이번 시즌부터 의정부로 연고지를 옮김에 따라 배구경기는 열리지 않게 됐다. 이에 도로공사가 구미 팬들의 관전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선 것.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 천안 코보컵 때도 구미에서 팬들이 원정 응원을 오셨다. 구미 팬들이 김천실내체육관을 편안하게 찾으실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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