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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1차전 선발 발표 ‘롯데 린드블럼’ vs ‘NC 해커’
홍성욱 기자 | 2017.10.07 16:04
린드블럼(왼쪽)과 레일리(C)롯데, NC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린드블럼과 해커가 1차전 선발로 맞붙는다.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7 준플레이오프를 시작하는 롯데와 NC는 7일 1차전 선발 투수를 각각 발표했다.

예상데로 롯데는 조쉬 린드블럼을 NC는 에릭 해커를 예고했다. 린드블럼은 이번 시즌 대체 외국인선수로 뒤늦게 합류했지만 클래스를 증명했다. 12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NC를 상대로 1경기 밖에 등판하지 않았지만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가장 최근 등판인 9월 29일 인천 SK전에선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찍었고, 시즌 5승에 성공한 바 있다. 휴식 시간도 충분했다.

NC 선발 에릭 해커는 무려 5시즌째 KBO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26경기에 나서 12승 7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롯데전 2경기에선 승리없이 1패만을 기록했지만 1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은 3.74로 무너지지 않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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