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류현진. (C)스포츠타임스DB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이 결국 포스트시즌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류현진의 엔트리 제외 소식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 LA다저스 담당 기자인 켄 거닉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해졌다.
켄 거닉은 트위터 계정에서 "4선발은 우드다. 류현진의 자리는 없다"라고 언급했다.
류현진은 4선발 자리를 놓고 알렉스 우드와 경쟁했다. 하지만 우드로 최종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애리조나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디비전시리즈 선발진을 클레이튼 커쇼, 다르빗슈 유, 리치 힐에 이어 알렉스 우드로 꾸렸다.
어쩌면 예견된 결정이었다. 류현진은 나머지 네 선수와 비교할 때 기록상 비교 열세였다. 더구나 시즌 막판 타구에 팔뚝을 맞는 불운까지 겹쳤다.
시뮬레이션 피칭까지 결정을 미룬다고 했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선택은 알렉스 우드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