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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유지’ KIA·‘3위 등극’ 롯데·‘PS 탈락’ 넥센
홍성욱 기자 | 2017.09.23 22:29
KIA 선수들이 23일 kt전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C)KI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IA가 kt에 승리하며 2위 두산과 1게임 차를 만들었다

23일 펼쳐진 프로야구 4경기는 순위표에 영향을 줬다. 우선 광주에선 선두 KIA가 kt에 8-3으로 승리하며 모처럼 웃었다.

이 승리로 KIA는 82승 1무 54패(승률 0.603)가 되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두산과 0.5게임차에서 1게임차로 간극을 벌렸다.

사직에선 롯데가 넥센에 7-2로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 전날까지 순위는 4위였지만 NC와 승차가 없었던 롯데는 이날 승리로 77승 2무 62패(0.554)가 되며 마산에서 LG에 9-11로 패한 NC(75승 2무 62패)에 1게임 앞선 3위가 됐다.

LG는 2연승을 기록하며 5위 SK와 3경기 차가 됐다. 자력으로 5위가 되는 길은 막혔지만 희망을 머금은 채 남은 경기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반면 넥센은 7위로 내려가며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됐다.

대전에선 한화가 연장 승부 끝에 삼성에 8-7로 승리하며 시즌 60승 고지를 밟았다 삼성은 2연패에 빠지며 4할 승률 유지(53승 5무 82패 승률 0393)가 어려워지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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