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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포지움 장면. (C)대한체육회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대한체육회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스포츠의학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대한스포츠의학회 심포지움은 9월 16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스포츠의학회 회원 및 대한체육회 의료진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천선수촌 개촌 기념 특별 강의를 시작으로 총 4부의 스포츠의학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강의 내용은 진천선수촌 개촌 기념 특별강의, 운동 중 뇌진탕, 팀에는 팀 주치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빈도 스포츠손상 후 운동복귀(Return to play, RTP) 기준 으로서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 중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 및 방안 등 스포츠의학적인 차원에서 꼭 필요한 내용으로 각각 구성됐다.
대한체육회와 스포츠의학회는 지난 8월 23일 업무협약을 통하여 대한체육회 의무인력 역량강화 및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 및 부상에 대한 지원 등 협력을 약속한 바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주력 훈련장소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으로 이전하면서 스포츠의학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심포지움은 9월 27일 개촌식을 앞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촌을 기념하여 열리게 됐다. 행사에 이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투어도 가졌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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