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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완 끝내기’ NC, 넥센과 연장 혈투 끝에 15:14 승리
정현규 기자 | 2017.09.16 23:39
김준완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고 있다. (C)NC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NC가 김준완의 끝내기 안타에 힘 입어 넥센에 15-14로 승리했다.

NC는 1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14-14 동점이던 연장 10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터진 김준완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어렵사리 3연패 탈출에 성공한 NC는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은 롯데와 1.5게임차를 어렵사리 유지했다. 

상위 팀들이 나란히 승리를 거둔 날이었다. 선두 KIA가 광주에서 최하위 kt에 17-3 대승을 거뒀고, 2위 두산도 대구 원정길에서 삼성을 9-5로 제쳤다. 4위 롯데도 사직 홈에서 SK에 6-1로 승리했다. 

3위 NC도 14-10으로 앞선 가운데 9회초 마지막 수비에 들어가 승리를 마무리짓는 듯 했지만 4실점하며 힘든 경기를 했다. 

잠실에선 한화가 LG에 3-1로 승리했다. 

현재 선두 KIA와 2위 두산은 3.5게임차가 그대로 유지됐고, 두산과 NC도 3게임차, NC와 롯데도 1.5게임차가 변하지 않았다. 

4위 롯데와 5위 SK는 4경기차로 벌어졌고, 5위 SK와 6위 LG는 2.5게임차로 변화가 없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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