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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은행장, 에스버드 농구단 후원의지 밝혀
정현규 기자 | 2017.09.11 21:34
위성호 행장과 에스버드 선수들. (C)신한은행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의 구단주인 위성호 행장이 농구단 후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위 행장은 11일 홈코트인 인천광역시 도원체육관을 찾아 2017-2018시즌을 앞두고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을 만났다.

위 행장은 이날 시즌 중 사용할 선수단 프로필 촬영에도 함께 참여해 멋진 농구포즈를 선보였고, 등번호 6번 유니폼을 입고 에스버드와 함께하는 여섯 번째 선수로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또한 선수단과 함께 한 소통의 자리에서 위 행장은 “훈련 전후 긴장완화와 마인트컨트롤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최신형 컬러 블루투스 이어폰을 깜짝 선물하는 섬세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주장인 곽주영은 “평소에도 훈련 전후로 음악감상을 하는 선수들이 많다. 이렇게 세심하게 배려해줘서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훈련해 올해 새롭게 도약하는 에스버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기성 감독도 “앞으로 시즌까지 남은 기간동안 팀워크를 다지며 노력해 올 시즌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소통의 시간을 마무리하며 위 행장은 “남은 기간동안 여러분이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좋은 결과로 되돌아 올 것”이라며 “에스버드 농구단의 여섯번째 선수가 되어 항상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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