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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군이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C)NC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NC가 SK에 승리를 거뒀다.
NC는 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SK와 홈경기에서 0-1로 뒤진 2회 터진 김태군의 역전 3점포를 앞세워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NC는 72승 1무 55패로 3위를 유지했지만 선두 KIA와 2위 두산, 4위 롯데가 모두 패하면서 2위 추격과 더불어 3위 지키기에도 유리한 상황이 됐다.
선두 KIA는 선발 김진우가 1회부터 흔들리며 한화에 2-11로 크게 패했다. 2위 두산도 꼴찌 kt에 3-7로 패했다.
상승세를 타던 4위 롯데도 삼성과 접전 끝에 5-6으로 패하며 잠시 호흡을 골랐다.
넥센과 LG는 연장 12회까지 접전을 펼쳤지만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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