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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더파 맹타' 오지현, 한화클래식 3R 단독 선두
홍성욱 기자 | 2017.09.02 21:00
오지현.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오지현이 3라운드를 단독선두로 마치며 메이저퀸에 한 발 다가섰다.

오지현은 2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53야드)에서 펼쳐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한화클래식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 2위와는 4타 차이로 여유가 있다.

지난 6월 한경레이디스컵 우승을 차지했던 오지현은 두 달 만에 우승을 노린다. 특히 메이저 대회인 만큼 욕심은 커지고 있다.

경기를 마친 오지현은 "오늘은 어제보다 샷과 퍼트가 모두 좋았다. 편한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중장거리 퍼트가 잘 들어가 스코어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정예나가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제시카 코다가 김지현, 고진영과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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