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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8년 시구자로 나선 생전의 유두열. (C)롯데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1일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故유두열 전 롯데자이언츠 선수의 추모 행사 시간을 갖는다.
9월 1일은 암 투병 끝에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유두열 선수의 1주기다.
선수단은 유니폼에 추모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 시작 전 추모 영상 상영과 함께 묵념을 하는 시간도 갖는다.
현역시절 유두열은 화려했다. 1983년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해 1991년 은퇴하기까지 통산타율 0.264, 588안타, 58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1984년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으며 시리즈 MVP로 뽑히기도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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