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롯데, 1일 NC전에 84 한국시리즈 MVP 故유두열 선수 추모 행사
홍성욱 기자 | 2017.09.01 15:48
지난 2008년 시구자로 나선 생전의 유두열. (C)롯데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1일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故유두열 전 롯데자이언츠 선수의 추모 행사 시간을 갖는다.

9월 1일은 암 투병 끝에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유두열 선수의 1주기다.

선수단은 유니폼에 추모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 시작 전 추모 영상 상영과 함께 묵념을 하는 시간도 갖는다.

현역시절 유두열은 화려했다. 1983년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해 1991년 은퇴하기까지 통산타율 0.264, 588안타, 58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1984년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으며 시리즈 MVP로 뽑히기도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