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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 기성용·김기희·남태희 제외, 신태용호 이란전 23명 확정
홍성욱 기자 | 2017.08.31 19:14
태극전사 23인. (C)대한축구협회 트위터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잠시 뒤인 오후 9시 이란과의 경기에 앞선 신태용호 23명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SNS 공식 계정을 통해 이란전에 나설 23명 명단과 등번호를 공개했다.

신태용 감독은 이란전과 오는 9월 5일 우즈베키스탄 원정을 대비해 26명을 소집했다. 엔트리 23명보다 3명이 많은 숫자다.

이 가운데 누가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될지는 당일 오전까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지난 6월 카타르 원정 후 무릎 수술을 받은 뒤 기성용(스완지시티)은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었다.

예상과 같았다. 기성용은 대표팀 소집 후 훈련 때도 별도로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기성용과 더불어 김기희(상하이 선화)와 남태희(알두하일SC)도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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