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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31일 일본 전지훈련 출발...히타치와 세 차례 경기
홍성욱 기자 | 2017.08.31 09:57
GS칼텍스 선수들. (C)GS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GS칼텍스 배구단이 8월 31일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GS칼텍스 선수단은 31일 오전 10시 10분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703편으로 일본 도쿄 나리타 공항에 내린 뒤 전지훈련지인 이바리키현으로 이동해 오는 9월 6일까지 이뤄진다.

GS칼텍스 선수단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지난 시즌 일본 V프리미어리그 3위팀인 히타치 리바레와 총 3차례의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고, 강도 높은 자체 전술 훈련을 통해 조직력 다지기에 나선다. 

차상현 감독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강한 체력과 빠른 스피드는 물론 새로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팀워크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일본 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일본 팀의 장점을 습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지훈련 계획을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국가대표로 뽑혀 그랜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나현정과 김유리가 참가하지 못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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