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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공사 선수단이 비치발리볼을 하고 있다. (C)한국도로공사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이 속초 전지훈련을 마쳤다.
지난 21일 김천 숙소를 출발해 속초 도로공사 연수원에 도착한 선수단은 자체 연습경기와 웨이트트레이닝에 이어 미시령 옛길 러닝과 비치발리볼로 5박 6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김종민 감독 등 스태프 8명과 이효희, 정대영, 이바나 등 선수 11명이 함께 했고, 사무국이 동행해 지원했다.
오는 9월 5일 도쿄에서 시작되는 그랜드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하혜진, 전새얀, 유서연은 참가하지 않았다. 또한 재활중인 배유나와 문정원은 선수단과 동행했지만 별도의 재활프로그램을 소화했다.
김종민 감독은 "김천 숙소 및 체육관을 벗어나 장소를 바꿔 훈련을 이어갔다. 활발한 분위기 속에 훈련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26일 오전 속초 전지훈련을 마무리한 선수단은 오는 28일부터 김천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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