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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최유림 공동선두...이보미·장하나 1타차 공동 3위
홍성욱 기자 | 2017.08.26 19:35
최유림.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지영과 최유림이 3라운드를 공동선두로 마쳤다.

6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CC(파72/6,51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전날까지 선두였던 최유림은 한 타를 잃었지만 공동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박지영이 5타를 줄이며 공동선두로 뛰어올랐고, 이보미가 2타를 줄이며 단독 2위에서 공동 3위가 됐지만 선수와 1타 차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장하나도 6타를 줄이는 쾌조의 샷감으로 공동 9위에서 공동 3위로 6계단 상승했다.

최종라운드가 펼쳐지는 27일 챔피언조는 박지영, 최유림, 장하나로 구성됐다. 오전 10시 40분 1번 홀 티잉그라운드에 선다. 이보다 11분 앞선 10시 29분에는 이보미, 박유나, 이승현이 역전 우승을 노린다.

특히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출전한 이보미는 지난 2010년 KB국민은행 스타투어 우승 이후 KLPGA투어 우승을 노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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