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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무더기 금' 타이페이 U대회 한국, 종합 1위 선두유지
정현규 기자 | 2017.08.24 08:47
김윤희. (C)대한양궁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타이페이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이 양궁 컴파운드와 롤러, 태권도, 펜싱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현재 금 17개, 은 11개, 동 17개로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다.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서 소채원, 송윤수, 김윤희가 러시아에 232-229로 승리, 금메달을 따냈다. 혼성 경기에서도 김종호, 소채원이 터키를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개인전에서도 김종호가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롤러에선 홍승기가 500m 스프린트에서 39초 936으로 우승했다.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오상욱, 구본길, 김준호, 장태훈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타이페이에서 잇단 승전보를 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현재 금메달 1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7개를 따내며 총 45개의 메달로 종합 순위 1위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2위는 금메달 15개인 일본이, 3위는 개최국인 대만이 기록중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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