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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빠지고, 이재영 들어오고’ 홍성진號, 그랜드챔피언십 14명 확정
홍성욱 기자 | 2017.08.19 13:55
이재영. (C)FIV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마친 여자배구 대표팀이 다음 대회인 그랜드챔피언십 엔트리 14명을 발표했다.

대한배구협회는 그랑프리와 아시아선수권으로 강행군을 펼친 선수들의 휴식을 위해 6명을 제외키로 했다. 김연경, 김희진, 박정아, 염혜선, 양효진, 김미연 등 6명이 소속 팀으로 돌아간다.

대신 7명이 새로 합류한다. 이재영, 이고은, 전새얀, 유서연, 최수빈, 하혜진, 정시영 등이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대표팀은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와 나고야에서 열리는 2017 그랜드챔피언십에 초청팀 자격으로 출전한다. 친선대회라지만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브라질 등 배구 강국들이 참석하는 대회다.

이후 9월 18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예선전에는 김연경 등 그랑프리 멤버들이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 그랜드챔피언십 엔트리 >

▲ 세터 : 이재은(KGC인삼공사), 이고은(IBK기업은행)

▲ 레프트 : 이재영(흥국생명) 전새얀, 유서연(이상 한국도로공사) 최수빈(KGC인삼공사)

▲ 센터 : 김수지(IBK기업은행), 한수지(KGC인삼공사), 김유리(GS칼텍스), 정시영(흥국생명)

▲ 라이트 : 황민경(현대건설), 하혜진(한국도로공사)

▲ 리베로 : 나현정(GS칼텍스), 김연견(현대건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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