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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16일 가장 먼저 일본 전지훈련 출발
홍성욱 기자 | 2017.08.16 13:44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에 임한 KGC인삼공사 선수들. (C)KGC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여자프로배구 KGC인삼공사 선수단이 여자부 6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일본 전지훈련을 떠난다. 

KGC인삼공사 선수단은 16일 오후 3시 20분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KE725편으로 출국한다.

선수단은 전체 22명 규모로 서남원 감독을 필두로 한 코칭스태프 및 지원스태프 8명과 한송이, 알레나 등 선수 13명이 함께 한다. 사무국에선 박태수 국장이 업무를 총괄 지원한다. 

KGC인삼공사 선수단은 오사카에 도착해 이시카와현에 위치한 PFU팀과 경기를 치르고, 이어 21일부터는 도레이와 연습경기를 통해 전력 점검에 나선다. 

서남원 감독은 "전지훈련을 통해 비시즌 동안 훈련해온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KGC인삼공사에 이어 8월 말에는 GS칼텍스가 일본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나머지 4개 구단은 KOVO컵이 끝난 직후 전지훈련을 떠난다.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이 9월 26일에, 현대건설은 27일에 출국한다. IBK기업은행은 추석연휴 기간인 10월 3일 출국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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