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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82번째 슈퍼매치의 승자는 서울이었다.
서울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서울은 이번 시즌 3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황선홍 감독도 부임 이후 수원전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승부는 팽팽했지만 후반 16분에 균형이 무너졌다. 서울 고요한의 크로스를 수원 수비수 곽광선이 걷어내기 위해 태클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안으로 향했다. 결국 경기는 서울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인천은 상주에 2-1로 승리했고, 전남과 전북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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