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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 보좌할 아시아챔피언십 코치 6명 확정
홍성욱 기자 | 2017.08.10 16:51
선동열 감독이 2017 WBC 투수코치 당시 투수교체를 심판에 통보하고 있다. (C)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선동열 체제의 야구 대표팀 코치진이 모습을 드러냈다. 

KBO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대회에서 선동열 감독과 함께 국가대표팀을 이끌어 갈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 

이번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는 투수 코치에 이강철 두산베어스 코치, 외야 및 주루 코치에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내야 및 작전 코치에 유지현 LG트윈스 코치, 투수 코치에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배터리 코치에 진갑용 일본 소프트뱅크호크스 코치, 그리고 타격 코치로 김재현 SPOTV 해설위원 등 총 6명이 선임됐다.

선동열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오는 28일 KBO에서 첫 회의를 열고, 와일드카드 3명을 제외한 42명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대회 예비 엔트리를 확정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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