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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워터페스티벌’ 평일 경기로 확대
정현규 기자 | 2017.08.06 15:46
사진=kt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 wiz는 무더위 속에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를 찾는 팬들을 위해 ‘2017 KT 5G 워터페스티벌’을 평일 경기로 확대한다.

‘2017 KT 5G 워터페스티벌’ 행사는 기존 예정된 주말 홈경기를 포함, 8월 10일(목)~11일(금) KIA 전과 17일(목)~18일(금) 삼성 전에 추가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워터페스티벌 기간 동안 경기당 평균 10,146명의 관중이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를 찾았다. 팬들은 래쉬가드를 입고 시원한 물줄기를 맞는 한편, 응원단과 물총 싸움을 하는 등 워터페스티벌을 즐겼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5G 워터 슬라이드’는 하루에만 530여명의 사람들이 이용하며 인기를 끌었다.

한편, 광복절을 앞둔 10일 KIA와의 홈 경기 전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귀향’의 출연배우들이 애국가를 제창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후에는 전광판을 통해 ‘귀향’을 상영해, 야구팬들과 함께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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