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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탄이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수원이 광주에 승리했다. 조나탄의 결승골이 폭발했다.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광주와 수원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경기에서 수원은 후반 39분 터진 조나탄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귀중한 승리로 승점 46점이 된 수원은 2위를 지켜내며 선두 전북(승점 50)에 승점 4점 차로 다가섰다.. 반면 광주는 2연패에 빠졌다.
역시 조나타이었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상황이 이어지던 후반 39분 장호익의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해 기어코 골을 만들어냈다. 이 득점으로 수원은 경기를 웃으며 마무리했다.
대구와 서울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인천과 제주도 득점 없이 비겼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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