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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앞둔' 배상문, 9월 신한동해오픈서 복귀신고
홍성욱 기자 | 2017.08.04 14:27
배상문. (C)올댓스포츠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남자골프 간판스타인 배상문이 군복무를 마치고 신한동해오픈을 통해 복귀한다.

현재 육군 36보병사단에서 복무 중인 배상문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오는 9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 33회 신한동해오픈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곧 전역을 앞두고 있는 배상문은 “군복무 기간 동안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준 국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국내대회 출전을 결심했고, 각별한 인연이 있는 신한동해오픈을 통해서 팬들에게 복귀 신고식을 치르고 싶었다”고 전했다.

배상문은 신한동해오픈에서 대회 2연패(2013, 2014)를 했었고, 2014년에는 우승상금 전액(2억원)을 유소년 골프환경 개선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등 대회와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다.

배상문은 신한동해오픈 출전 후 미국 PGA 투어 복귀를 위해 국내외에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PGA 투어대회 출격에 앞서 실전감각을 찾기 위해 국내외대회 출전을 검토해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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