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야구 KBO
'상태 호전' 김경문 감독, 복귀 전까지는 김평호 수석코치 지휘
홍성욱 기자 | 2017.08.01 11:57
김경문 감독. (C)NC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건강 문제로 kt와의 주말 3연전에서 벤치를 비운 NC 김경문 감독의 부재가 며칠 더 이어질 전망이다. 

NC는 지난 금요일인 2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김경문 감독이 건강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MRI(자기공명영상) 및 각종 혈액검사 결과 뇌하수체에 직경 약 2센티미터 미만의 작은 선종이 발견됐다고 했다.

이 종양은 악성이 아닌 양성 종양이라 외과적 시술이 필요한 상태는 아니다. 다만 뇌하수체의 호르몬 분비기능에 이상이 있는지 여부에 관한 추가적 검사 결과, 지난 며칠 동안의 어지럼증 및 구토증세는 전해질 수치의 현저한 저하가 그 원인이었던 것이라는 병원측의 의견이 나왔다.

현재 김 감독은 입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고, 추가적인 전해질 수치 조절 치료를 며칠 동안 지속하면서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구단은 김경문 감독과의 협의에 따라 지난 주말 kt와의 3연전 처럼 김평호 수석코치가 덕아웃을 책임지기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