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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이 먼저' K리그 전 구단, A대표팀 조기소집 협조 결정
정현규 기자 | 2017.07.28 16:30
홍정호가 시리아전에서 환호하고 있다. (C)대한축구협회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K리그 전 구단 대표자 및 대한축구협회와 협의를 갖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 10차전을 대비한 국가대표팀 조기 소집에 협조하기로 하였다. 

A매치 소집규정에 따르면 경기 3일전인 8월 28일부터 대표팀 소집이 가능하나, 연맹과 각 구단은 한국 축구의 월드컵 진출을 위한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회의 조기 소집 요청에 합의하였다. 

협회 김호곤 부회장, 황보관 실장과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은 28일 K리그 전 구단 대표자 회의에 참석해 각 구단 대표자들에게 조기 소집 방안에 대하여 양해를 구한 바 있다. 

연맹은 협회의 대표팀 소집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K리그 경기 일정을 일부 조정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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