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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관. (C)두산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이 한화를 대파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유희관은 시즌 7승에 성공했다.
두산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17-1로 크게 이겼다. 파죽의 3연승 행진이다.
유희관이 제구를 바탕으로 호투하며 7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챙겼고, 타선에선 박건우가 멀티 홈런을 쏘아올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1회말 박건우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두산 타선은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하며 한화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고척돔에선 kt가 넥센에 8-3 승리를 거뒀고, 광주에선 롯데가 KIA와 투수전 끝에 1-0 승리를 챙겼다. 마산에선 NC가 SK에 8-2로 승리했다. 삼성과 LG의 대구경기는 비로 열리지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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