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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은. (C)KLPGA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정은6이 2라운드를 단독선두로 마쳤다.
이정은은 22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KLPGA투어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US여자오픈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하며 좋은 샷감을 유지해 온 이정은은 마지막 라운드를 챔피언조에서 치르게 됐다.
경기 후 이정은은 “어제부터 샷감이 좋았는데 오늘은 퍼트까지 따라줬다. 시차 때문인지 어제는 몸이 아주 힘들었지만, 오늘은 컨디션도 좋아져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소연이 이정은을 1타 차로 추격하며 2위를 기록했고, 박민지, 김지영2, 유승연, 남소연, 배선우, 안나린, 박지영 등 7명이 2타차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마지막 날 접전을 예고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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