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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내셔널리그 16라운드가 21일부터 펼쳐진다. 이번 라운드에도 혈전이 예상된다.
▲ 대전코레일 vs 경주한국수력원자력 (대전W보조구장, 7월 21일 금요일 18:00)
공사 라이벌이자 전통의 명가 라이벌인 대전과 경주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이다. 역대 전적에선 16승 8무 10패로 대전이 우세를 보이다. 있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주춤한 대전에게 이번 라이벌전은 놓칠 수 없는 경기다. 대전은 에이스 박진섭에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곽철호가 살아나는 것이 팀 승리에 중요 포인트다. 특유의 조직력으로 경주의 강력한 공격력을 억제하는 것이 팀 승리의 관건이다.
경주는 후반기 무서운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장백규와 고병욱 듀오에 남희철과 김정주 듀오의 시너지가 어떻게 그라운드에 나타날지가 관건이다.
신예 듀오 이 네사람의 시너지가 제대로 나올 수 있을지가 팀 승리의 관건이다.
이밖에도 여러 경기들이 예고돼 있다.
▲ 부산교통공사 vs 강릉시청 (부산구덕운동장, 7월 21일 금요일 19:00)
부산은 지난 경주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후반기 확실한 영입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상황이다. 수비라인이 견고해진 점이 포인트.
강릉은 지금부터 반등이 중요하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최하위의 순위가 변동된다.
▲ 목포시청 vs 창원시청 (목포축구센터, 7월 21일 금요일 19:00)
목포시청 젊은 선수들이 체력의 우위를 살릴 수 있을지를 살펴보는 것이 포인트다.
창원은 에이스 배해민이 부활한 가운데 파트너 이동현이 살아나는 것이 승부의 중요한 열쇠다.
▲ 천안시청 vs 김해시청 (천안축구센터, 7월 21일 금요일 19:00)
천안은 이미 선수권대회에서 김해를 잡은 기억이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그 상황을 만들지에 관심이 간다.
김해는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이 활력이 되는 가운데 기존 선수들과의 좋은 시너지를 보일 수 있을지가 체크포인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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