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커뉴스 icon
PREV NEXT
HOME 축구 축구종합
내셔널리그 16라운드, 대전코레일과 경주한수원 외나무다리 혈투 예고
정현규 기자 | 2017.07.20 13:28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내셔널리그 16라운드가 21일부터 펼쳐진다. 이번 라운드에도 혈전이 예상된다. 

▲ 대전코레일 vs 경주한국수력원자력 (대전W보조구장, 7월 21일 금요일 18:00)

공사 라이벌이자 전통의 명가 라이벌인 대전과 경주의 시즌 3번째 맞대결이다. 역대 전적에선 16승 8무 10패로 대전이 우세를 보이다. 있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주춤한 대전에게 이번 라이벌전은 놓칠 수 없는 경기다. 대전은 에이스 박진섭에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곽철호가 살아나는 것이 팀 승리에 중요 포인트다. 특유의 조직력으로 경주의 강력한 공격력을 억제하는 것이 팀 승리의 관건이다. 

경주는 후반기 무서운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장백규와 고병욱 듀오에 남희철과 김정주 듀오의 시너지가 어떻게 그라운드에 나타날지가 관건이다.

신예 듀오 이 네사람의 시너지가 제대로 나올 수 있을지가 팀 승리의 관건이다.

이밖에도 여러 경기들이 예고돼 있다. 

▲  부산교통공사 vs 강릉시청 (부산구덕운동장, 7월 21일 금요일 19:00)

부산은 지난 경주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후반기 확실한 영입을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상황이다. 수비라인이 견고해진 점이 포인트. 

강릉은 지금부터 반등이 중요하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최하위의 순위가 변동된다.

▲ 목포시청 vs 창원시청 (목포축구센터, 7월 21일 금요일 19:00)

목포시청 젊은 선수들이 체력의 우위를 살릴 수 있을지를 살펴보는 것이 포인트다. 

창원은 에이스 배해민이 부활한 가운데 파트너 이동현이 살아나는 것이 승부의 중요한 열쇠다.

▲ 천안시청 vs 김해시청 (천안축구센터, 7월 21일 금요일 19:00)

천안은 이미 선수권대회에서 김해를 잡은 기억이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그 상황을 만들지에 관심이 간다. 

김해는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이 활력이 되는 가운데 기존 선수들과의 좋은 시너지를 보일 수 있을지가 체크포인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