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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 (C)KIA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IA가 NC와의 3연전을 쓸어 담았다.
KIA는 1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NC다이노스와의 KBO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타선의 집중력이 더해지며 7-1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KIA는 2위 NC에 당했던 스윕패를 스윕승으로 갚으며 전반기를 마감했다. 동시에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선두를 굳건히 했다. 2위 NC와는 8경기 차로 벌어졌다.
1-1 동점이던 4회 KIA 타선이 힘을 발휘했다. 나지완과 서동욱이 연속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2사후 김선빈의 좌전적시타와 이명기의 좌중간 2타점 2루타에 이어 김주찬의 좌전적시타까지 연이어 터져나왔다. 스코어는 순식간에 5-1이 됐다. 이어 7회에는 이명기와 김주찬이 백투백 홈런으로 승리를 자축했다.
양현종은 6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2007년 입단 이후 11시즌 만에 통산 100승에 성공했다. 역대 28번째다.
LG는 SK에 9-1 대승을 거뒀고, 두산도 넥센에 8-4로 승리했다. 한화는 롯데를 6-4로 제쳤고, kt는 삼성에 9-8 역전승을 거뒀다.
< KBO리그 순위 >
[1] KIA 57승 28패 (승률 0.671)
[2] NC 48승 1무 35패 (승률 0.578)
[3] SK 48승 1무 39패 (승률 0.552)
[4] 넥센 45승 1무 40패 (승률 0.529)
[5] 두산 42승 1무 39패 (승률 0.519)
[6] LG 41승 1무 40패 (승률 0.506)
[7] 롯데 41승 1무 44패 (승률 0.482)
[8] 한화 36승 1무 48패 (승률 0.429)
[9] 삼성 34승 3무 51패 (승률 0.400)
[10] kt 28승 56패 (승률 0.333)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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